항상 말씀드리듯 오역이 넘치겠지만,
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.
원작 텀블러: http://moon-fall.tumblr.com/
*훌쩍*
오 이런.
어딜 가든 비슷비슷하죠.
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왔군요.
이제 더러워진 포니의 갈기와 꼬리를 빗어보세요!
여러분도 알다시피, '4 세대' 잖아요.
루나의 어머니라면 그녀가 이런 헤픈 노래를 부렀다는 걸 알면 분명 가만 두지 않았을 거에요.
역자 주: 루나가 부르는 노래는 아래 링크의 노래입니다.
아무래도 이 세계관에서 왕실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처럼 남녀의 희노애락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게 금기시 되는 모양이군요
(노래도 그렇고 영국이 모티브인가 봅니다).
작은 포니가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별로 없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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